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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같이 운동 못하겠다"…헬스장 텃세 여배우 공개 저격

등록 2022.05.07 09:58:43수정 2022.05.07 13: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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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서연 2021.05.07(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서연 2021.05.07(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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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텃세 심해서 같이 운동 못하겠어요. 소리 너무 질러서 창피해서 같이 못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수영과 같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배우 진서연의 모습이 담겼다. 진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규회원 수영 님께 텃세 부리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선택했다. 진서연은 지난해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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