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세대 바다→3세대 소율, 걸그룹 출신 엄마 '아는 형님' 총출동

등록 2023.03.18 00:42: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JTBC 예능 '아는 형님' 2023.03.17 (사진= JTBC '아는 형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TBC 예능 '아는 형님'  2023.03.17 (사진= JTBC '아는 형님'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가수 바다, 선예, 소율이 육아 토크를 펼친다.
 
1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세대별 걸그룹 특집으로 꾸려진다. 1세대 그룹 'S.E.S' 바다, 2세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3세대 그룹 '크레용팝' 소율이 출연해 그때 그 시절 일화와 거침없는 육아 토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날 바다, 선예, 소율은 그동안 쌓여있던 육아 토크를 아낌없이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소율은 "희율이는 본인이 셀럽이라는 걸 너무 잘 안다"며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희율의 팬 서비스 일화를 밝혀 형님들을 미소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바다는 "딸 루아에게 S.E.S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바다 표 헤어스타일을 해주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며 루아의 사진을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선예는 "출산한 순간부터 아이와 1초도 떨어져 있기 싫어 가정 출산을 택했다"며 이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