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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옷이 없음"…'60㎏' 안영미, 만삭 근황

등록 2023.03.31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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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영미. 2023.03.30.(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영미. 2023.03.30.(사진 = 개인계정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산부로서 고충을 털어놨다.

안영미는 지난 29일 개인계정에 "맞는 옷이 없는 동생을 위하여 흔쾌히 옷 제공해준 울 봉선요정님~ 이게 진짜 사랑이다"라고 적으며 "큰 옷 받습니다. 농담 아님. 진짜 맞는 옷이 없음"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에서 안영미는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볼록 나온 D라인의 배가 눈길을 모았다. 평소 소식하기로 유명했던 안영미는 임신을 한 뒤 몸무게가 60㎏까지 늘었다고 밝혔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했다. 출산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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