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냥 천재"…코치진 감탄 부른 '알 유 넥스트' 첫 무대

등록 2023.06.23 17:14: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23.06.23. (사진=빌리프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23.06.23. (사진=빌리프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알 유 넥스트'가 하이브 새 걸그룹을 선발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을 공개했다.
 
JTBC와 소속사 빌리프랩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측은 23일 공식 위버스와 SNS에 1회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글로벌 K팝 스타'가 되기 위한 1라운드, '트라이아웃'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트라이아웃은 선수 선발 테스트를 듯하는 스포츠 용어로 참가자들은 MC 최수영과 코치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한다. 이가운데 참가자들의 무대를 본 아이키가 "그냥 천재"라고 감탄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또 MC 최수영이 최종 데뷔 인원에 대해 언급하며 참가자들의 의욕을 고취하는 장면도 담겼다.

'알 유 넥스트'는 23일 오후 12시부터 내달 6일 오전 12시까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 토스를 통해 첫 번째 글로벌 투표를 시작한다. 두 플랫폼 모두 매일 1인 1계정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알 유 넥스트'는 오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와 일본의 아베마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