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올해 추석 연휴 중 가장 붐빈 날은 10월1일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선 아직 회복 덜 돼
에어부산 통한 국제선 이용객은 2019년보다 늘어
![[부산=뉴시스] 김해공항 전경(사진=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31/NISI20230531_0001278418_web.jpg?rnd=20230531093935)
[부산=뉴시스] 김해공항 전경(사진=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장 붐빈 날은 지난 1일이었다. 이날 국내선 2만1067명, 국제선 2만2646명 등 총 4만 3713명이 김해공항을 이용했다.
다만, 코로나19 이전 2019년 추석 연휴 가장 붐볐던 날에는 미치지 못한다. 2019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였던 추석 연휴 가장 덜 붐볐던 날은 추석 당일(9월 13일)로 4만 3747명이었고 가장 붐볐던 날은 9월 15일로 5만 4261명이었다.
김해공항 여객 점유율 1위인 에어부산을 통해 여행을 한 여행객은 2019년보다 증가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약 2만 1000명이 에어부산을 이용했으며 2019년 추석 연휴 기간 여행객 수(1만 3000여명)를 넘어섰다.
에어부산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정기·부정기 편을 포함해 총 27개의 국제선 노선에 181회(편도 기준)의 항공편을 운항했다. 이 중 부산발 노선이 112편이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모처럼 긴 연휴로 환경적 여건이 형성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재되어 있던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폭발한 현상으로 보인다"며 "에어부산을 믿고 찾아주신 이용객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