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12세 연하 아내와 '찰칵'…늦둥이 딸도 함께[화보]
[서울=뉴시스] 배우 신현준이 아내와 화보 촬영에 나섰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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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신현준이 아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신현준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신현준은 아내가 운영하는 가방 브랜드 모델로 나선 모습이다. 특히 신현준은 막내 딸을 품에 안고 아내와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였다.
1968년생인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했다. 영화 '은행나무 침대'(1996) '비천무'(2000) '가문의 위기'(2005) '맨발의 기봉이'(2006), 드라마 '천국의 계단'(2003) '카인과 아벨'(2009) '각시탈'(2012)에서 열연을 펼쳤다. 2013년 12세 연하 김경미 씨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배우 신현준이 셋째 딸을 품에 안고 아내와 화보 촬영에 나섰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2023.12.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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