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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여드름 피부 큰 스트레스…억대로 투자해"

등록 2024.01.0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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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여드름 피부 큰 스트레스…억대로 투자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과거 얼굴에 난 여드름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이천수는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딸 주은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피부과를 함께 찾는다. 이천수는 딸에게 '무장공비'로 불렸던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피부만큼은 닮지 않았으면 한다는 속내를 털어놓은 이천수는 "여르름이 난 피부가 큰 스트레스였다. 피부를 위해 억대 이상 투자했다"고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선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주은의 기말고사 성적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천수와 딸 주은의 뷰티 케어는 3일 오후 9시45분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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