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던진 과자통, 어린이 놀이터로 쿵…경찰조사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https://img1.newsis.com/2017/06/09/NISI20170609_0000003846_web.jpg?rnd=20170609071132)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17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께 전주시 송천동의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놀고 있는 놀이터로 플라스틱 재질의 과자통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놀이터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생 2~3명이 놀고 있었다. 과자통에 맞은 아이는 없다.
지름 7.5㎝, 길이 20~30㎝ 빈 통이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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