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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해상서 11명 탄 화물선 침수…해경 구조 중

등록 2024.02.16 00:40:32수정 2024.02.16 0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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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흰수리 등 헬기 급파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해상에서 11명이 탑승한 화물선에서 침수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헬기 등을 급파, 인명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024.02.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해상에서 11명이 탑승한 화물선에서 침수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헬기 등을 급파, 인명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024.02.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서귀포시 해상에서 11명이 탑승한 화물선에서 침수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1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5분께 서귀포항 남서쪽 61㎞ 인근에서 화물선 A호(1959t·승선원 11명)호로부터 '침수중이니 구조를 요청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헬기 '흰수리'를 급파, 15일 밤 11시27분께 현장에 도착해 인명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약 20여분 뒤 5000t급 경비함정도 도착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A호에는 한국인 선원 2명과 미얀마 국적 선원 6명, 인도네시아 선원 3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A호는 15일 오전 3시께 전남 광양항에서 출항해 중국 주산으로 향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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