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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앞사람의 바지를 내려서라도…"

등록 2024.02.25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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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사진 = MBC TV 제공)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사진 = MBC TV 제공) 2024.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C TV 새 스포츠 예능물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의 첫 번째 메달리스트가 밝혀진다.

25일 오후 9시10분 MBC TV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방송되는 '대학체전'에서는 1라운드 주 종목 랭킹전 중 장애물 달리기의 최종 승자가 공개된다.

앞서 체대생들의 경쟁 끝에 경희대학교 김현우, 동국대학교 손태현, 성균관대학교 이면우, 한국체육대학교 조홍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멘토 덱스는 "앞사람의 바지를 내려서라도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며 참가자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특히 결승전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해 MC 김요한은 물론 코치진과 학생들까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장은실은 "끝까지 절대 모른다"며 탄식하고, 덱스는 "끝까지 해야 했다"고 격하게 안타까움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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