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연미, 삼일절 결혼…미코 출신 아나운서

등록 2024.03.01 14:10: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연미

서연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35) 서연미가 결혼한다.

서연미는 삼일절인 1일 오후 4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이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합니다"라며 "미리 소식을 전한 분도 있지만, 내가 부족한 탓에 빠트린 분들도 있을 것 같다. 혹여나 연락 못 받은 분들이 있다면 오랜만에 연락 드려 청첩장만 드리기 죄송해서 그런 것이라 널리 양해해달라. 많은 응원·기도 부탁드린다. 더욱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했다.

서연미는 2011년 미스코리아 강원 미 출신이다. 목포 MBC, 제주 MBC를 거쳐 CBS에서 일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