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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유덕화 20년 만의 호흡…'골드핑거' 4월 개봉

등록 2024.03.08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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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골드핑거' 스틸. (사진=㈜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키노라이츠 제공) 2024.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화 '골드핑거' 스틸. (사진=㈜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키노라이츠 제공) 2024.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무간도' 양조위, 유덕화가 20년 만에 재회한 영화 '골드핑거'가 내달 개봉한다.

8일 '골드핑거' 측은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스틸 3종을 공개했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다. '무간도' 시리즈 각본가 장문강이 연출하고, '무간도' 주요 제작진이 총출동했다. 홍콩 최고의 제작비를 투여하며 4월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양조위, 유덕화는 오는 10일 오후 5시50분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강지영 앵커가 직접 홍콩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JTBC '뉴스룸'에 출연하는 양조위, 유덕화. (사진=㈜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키노라이츠 제공) 2024.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TBC '뉴스룸'에 출연하는 양조위, 유덕화. (사진=㈜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키노라이츠 제공) 2024.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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