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11~12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8/NISI20240308_0020258251_web.jpg?rnd=20240308101818)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일요일인 10일 제주 하늘은 맑겠고, 오후부터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11~12도(평년 11~14도)로 분포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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