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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세상 구하라…'고스트버스터즈:오싹한 뉴욕' 4월 개봉

등록 2024.03.20 1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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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2024.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2024.03.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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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이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소니 픽쳐스는 20일 이렇게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고대 유물의 사악한 힘으로 빙하기에 이르게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버스터즈들이 힘을 합쳐 펼쳐지는 모험을 담았다.

'뉴 고스트버스터즈'와 '오리지널 고스트버스터즈'가 짜릿한 팀플레이를 펼친다. '뉴 고스트버스터즈'로 활약하는 이들은 전편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로 세대교체를 알린 그루버슨(폴 러드)·캘리(캐리 쿤)·트레버(핀 울프하드)·피비(맥케나 그레이스)다. 피터 벵크먼(빌 머레이)·레이먼드 스탠츠(댄 애크로이드)·윈스톤 제드모어(어니 허드슨)·재닌 멜니츠(애니 파츠) 등 오리지널 멤버들도 가세한다. 이들은 세상을 얼어붙게 만드는 유령 데스칠과 대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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