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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찢는 이미주·물구나무 서는 이이경…예측불허 '끼' 발산

등록 2024.03.23 1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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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놀면 뭐하니?' 이미주. (사진 = MBC TV 제공) 2024.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놀면 뭐하니?' 이미주. (사진 = MBC TV 제공) 2024.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법학과 하하, 서커스학과 이이경, 영문학과 이미주 등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대학 신입생을 콘셉트로 예능감을 뽐낸다. 

23일 오후 6시30분 방송하는 '놀면 뭐하니?'에서 대학생 콘셉트에 심취한 멤버들은 예측할 수 없는 자기소개를 펼친다.

하하는 주우재를 저격하며 "180㎝ 이상은 다 고소해"라고 저항한다. '다리 찢기'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미주는 화려한 액션과 달리 "영문학과"라며 반전 매력을 뿜어낸다. 이이경은 "난 서커스학과"라고 너스레를 떤다.

특히 이미주는 "5초 안에 남자들을 꼬시겠다"라며 자신만만하게 플러팅 댄스를 선보인다. 이이경은 물구나무서기를 보여주겠다며 밀당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대학 시절을 떠올리며 "저 밴드부였어요"라고 밝힌다. 이어 무대 구석에서 키보드를 치며 버스킹을 했던 과거를 재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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