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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안전산업 분야 중소기업 육성한다

등록 2024.03.29 1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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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참여기업 4월 11일까지 모집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도내 첨단안전산업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첨단안전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관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첨단안전산업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첨단안전산업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센서, 드론, 로보틱스,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시설물·건설 안전 관리 등을 하는 첨단안전기업에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올해 중점 추진 분야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건설·시설 안전진단 ▲스마트 센서 활용한 안전진단 ▲무인이동체 활용 시설물 점검 및 진단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창업 후 3년 이상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으로, 첨단안전 분야 연관 기술을 보유하거나 기술개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민선8기 도정과제인 '첨단안전산업 혁신벨트 조성'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첨단안전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진주시 금곡면 일원에 사업비 92억 원을 투입해 관리시설 2동, 실증시설 2동 규모의 국토안전실증센터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시설물 부식 상태 분석을 위한 '스마트 안전모'를 개발해 건설현장 적용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 지하공간의 안전진단과 점검을 위해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멀리 떨어져 있는 사물을 눈앞에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가상현실 구현)' 로봇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하여 시설물 안전문제 예방과 유지관리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4월 11일까지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소식 혹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경남도 산업정책과(055-211-3014) 또는 경남테크노파크(055-795-2271)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은 "경남 첨단안전산업 기업 육성과 유망사업 발굴 기획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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