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바·롯바 방문한 식약처장…"바이오 CDMO 적극 지원"

등록 2024.03.29 16:25:03수정 2024.03.29 17:57: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업체와 간담회

[서울=뉴시스] 식약처 오유경 처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CDMO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4.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약처 오유경 처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CDMO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4.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등을 방문해 지원을 약속했다.

식약처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해 K-바이오 위상을 높이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CDMO 업체와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에스티젠바이오, 이연제약, GC셀, 차바이오랩, 한국얀센, 한미약품 등이 참석했다.

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시장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국내에서 바이오의약품을 위탁개발·생산해 수출하는 업체에 대한 지원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인프라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며 “업계가 끌고 식약처가 밀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가 생산한 제품이 해외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도출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바이오의약품 정책 방향에 반영하겠다”라며 “식약처는 국내 업계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바이오의약품 수출 증대를 위한 규제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처장은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업체인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방문해 바이오의약품 제조 현장과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세계에 우수한 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며 K-바이오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GMP 기준을 준수하며 품질관리를 철저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