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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22~25도 맑음…식중독 '경고' 단계

등록 2024.05.13 06: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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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22~25도 맑음…식중독 '경고' 단계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3일 월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 기온차가 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에는 쌀쌀하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덥게도 느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로 전날보다 1~3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전날보다 2~3도 높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군산 22도, 장수·김제·부안·고창 23도, 완주·임실·익산·정읍 24도, 전주·무주·남원·순창 25도 분포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다.

생활·보건 지수(전주 기준)는 자외선 '보통', 대기정체 '보통', 식중독 '경고', 천식질환 '관심', 심뇌혈관질환 '관심', 꽃가루농도 소나무 '보통' 단계다.

군산항 물때는 허리사리로 만조는 오전 5시53분(673㎝)이고, 간조는 낮 12시34분(162㎝)이다. 일출은 오전 5시31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3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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