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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슬리피 '어떡 해야 돼' 첫 육아에 우왕좌왕

등록 2024.05.13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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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슬리피 '어떡 해야 돼' 첫 육아에 우왕좌왕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슬리피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난 3월 말에 나온 딸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태어난지 27일된 차차, 본명 김우아의 아빠 슬리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앞서 슬리피는 제이슨을 찾아 곧 아빠가 된다고 했고, 지난 3월29일 딸이 나왔다.

슬리피 딸을 본 소유진은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거 맞냐.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문희준은 "저 때가 제일 힘들다.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초보 아빠 시절에 대해 얘기했다.

딸이 산후조리원에서 나온지 일주일이 된 슬리피는 홀로 아이를 돌봤다. 제이슨과 아들 준범이 산후 도우미로 등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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