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해당 공장은 호스 배관과 샌드위치 판넬 등을 제작하는 곳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재까지 장비 37대와 인원 85명을 동원했으며, 오후 1시 5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양주시는 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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