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바이온은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 목적으로 김장호 경영지배인을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를 선임할 때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