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남구, 양재천 벚꽃길에 예술작품·야간 경관조명 전시

등록 2025.04.04 13:06: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4월 3일부터 설치해 야간 명소 조성

[서울=뉴시스] 조명으로 물든 양재천 야경. 2025.04.04.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명으로 물든 양재천 야경. 2025.04.04.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 도심 속 대표 생태 하천인 양재천 벚꽃길을 따라 예술 작품과 경관 조명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이슬에 맺힌 영롱한 빛을'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예술 작품은 2점이다. 나뭇가지 위에 그물망과 장식물들이 걸려 있다. 낮에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밤에는 경관 조명과 어우러져 별자리를 연상시킨다.

야간 산책을 즐기는 시민을 위해 밀미리교에서 영동3교(양재천 북단)까지 약 330m 구간에는 96개 경관등이 설치됐다.

구는 밀미리교 난간에 50여개 화분을 배치하고 다리 위에 봄꽃 화단을 조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활짝 핀 벚꽃 아래 따뜻한 조명과 감성적인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올봄 양재천은 더욱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재천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