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에 이런 곳이?…국가유산 따라 즐기는 '이색 체험 4選'
서울 한복판에서 연인과 함께 산성을 걸으며 플로깅을 하고, 조선시대 제단 옆 텃밭에서 도시농부 체험을 한다. 독립운동가의 흔적을 따라 정동 골목을 걷다가 나만의 친환경 화분을 만들 수도 있다.
국가유산이 더 이상 '보는 유적'에 머물지 않고 직접 걷고 만들고 쉬는 체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9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국가유산 유유자적)'은 지역 유산을 활용한 교육·문화·관광 프로그램 378선을 운영 중이다. 서울에서는 호암산성, 선농단, 정동, 심우장 등을 활용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