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과 대부업 대출…신사동 빌딩서 꼬인 '레버리지의 덫'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가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아파트를 190억원에 매입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대부업 대출을 실행한 배경과 자금 조달 구조가 부동산 금융 전문가의 정밀 분석을 통해 드러났다.
4일 로엘법무법인 정태근 부동산 금융 전문 변호사는 등기부등본, 신탁원부, 법인 재무제표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옥 씨가 신사동 꼬마빌딩 밸류업을 통해 확보하려던 매각 자금과 주거용 자산 매입 시계(스케줄)가 어긋나며 연쇄적인 자금 압박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신사동 빌딩 매각 차익으로 잔금 마련하려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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