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료 데이터 유출 없이 손쉽게 활용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 데이터 통합 안심존' 구축
이달 중순 가톨릭학원 겨자씨키움센터에 구축
![[서울=뉴시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5층에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안전한 개방을 위한 데이터 안심존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 2021.07.08](https://img1.newsis.com/2021/07/08/NISI20210708_0000783372_web.jpg?rnd=20210708095537)
[서울=뉴시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5층에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안전한 개방을 위한 데이터 안심존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 2021.07.08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5층에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안전한 개방을 위한 데이터 안심존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이달 중순 학교법인 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내 가톨릭학원 지하 1층 겨자씨키움센터에 전국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활용·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존'을 열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부속병원이 구축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CMC 정보분석실도 마련된다.
NIA는 지난해 구축된 의료분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CMC는 데이터 안심존을 운영·총괄할 계획이다.
이번 데이터 안심존 구축으로 의료 데이터가 반출 없이 안전하게 분석·활용되고, 연구자들의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도 늘어나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두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장은 “데이터 안심존 구축을 계기로 연구자들의 시너지를 높이고 데이터의 다양성과 접근성, 편의성 '삼박자'를 갖춘 새로운 데이터 기반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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