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기도원서 60대 숨진 채 발견
경북 구미경찰서
20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구미시 인동의 한 기도원에서 A(65)씨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전날 부인과 함께 이 기도원에 들어와 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도원 관계자와 유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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