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커넥트, 국제 딥러닝 컨퍼런스서 '클릭률 예측 모델' 발표
'ICLR 2021' 워크숍에서 인공지능 연구 성과 발표
'클릭률을 효과적으로 예측하는 모델' 논문

하이퍼커넥트는 세계 최고의 딥러닝 컨퍼런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ICLR’에서 머신 러닝 기술을 다루는 2021 워크샵 부문에 ‘클릭률을 효과적으로 예측하는 모델’(Efficient Click-Through Rate Prediction for Developing Countries via Tabular Learning)을 등재, 관련 논문을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각 기업에서 광고 및 추천 등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클릭률 예측’에 관한 내용인 만큼 공개와 함께 업계 및 관련자들로부터 높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간 이용자들의 클릭율 예측 모델에서 흔히 사용되지 않았던 ‘표 학습 모델’(Tabular Learning)을 접목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이퍼커넥트는 해당 연구 및 결과를 오는 4일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열리는 워크샵에서 구두 발표를 통해 공유한다.
한편 하이퍼커넥트는 ‘아자르’ 출시 이후에도 유저들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온디바이스 AI,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최근엔 0.006초 이내에 부적절한 콘텐츠를 사전 차단 및 필터링할 수 있는 단계까지 실시간 영상 AI 모니터링 기술을 발전시켰다.
오는 6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딥러닝 분야 국제 AI 콘퍼런스 ‘CVPR 2021’에서 ‘이미지 분류에서 클래스가 불균형할 때 학습 데이터의 클래스 분포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거해 해결하는 방법’ 논문도 발표한다. 하이퍼커넥트가 발표하는 이번 연구는 논문 평가 시 정량적 성과 평가 기준(benchmark data set)에서 세계 1위의 성능을 보인 바 있다.
또한 CVPR(Computer Vision Pattern Recognition, 컴퓨터 비전 패턴 인식 학회)에서 개최한 ‘2018 저전력 이미지 인식 챌린지(LPIRC)’에서 퀄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음성 언어 처리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학회 '인터스피치(INTERSPEECH) 2019’에 이어 ‘2020'에서도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유수 기업과 함께 ‘음성인식 분야 AI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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