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애도 묵념
【바르셀로나=AP/뉴시스】 스페인의 필리페 6세(가운데)와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왼쪽) 및 카탈류나 지방정부의 칼를 프이드몽 수반이 18일 낮 전날 밴 돌진 테러로 13명이 사망한 현장인 라스 람블스에서 주민들과 함께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17.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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