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조은화·허다윤양
【목포=뉴시스】배동민 기자 = 세월호 참사 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의 유골이 23일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서울로 옮겨지고 있다.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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