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쌓인 추석 소포·택배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체국 관계자들이 추석 소포·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8일부터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에 들어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올해 추석명절 소포·택배물량이 약 1,334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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