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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 도핑혐의 러 선수 6명 자격정지 연장 곧 결정

등록 2017.11.19 17:34:15수정 2017.11.19 1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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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 = AP/뉴시스】 지난 2014년 2월 23일 소치 동계올림픽의 크로스컨트리 부문에서 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스키 선수들. 이들은 모두 이후 조사에서 러시아 선수단의 도핑혐의로 세계반도핑기구에 의해 선수자격과 올림픽 출전자격이 정지되었다. 국제 스키연맹 (FIS)은 러시아 선수단의 도핑 혐의 때문에 소치 올림픽에서 실격당한 6명의 러시아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에 대한 자격정지 연장 여부를 23일 결정하기로 했다고 18일 (현지시간) 간부회의 끝에 발표했다.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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