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실종 잠수함 선원 안전 기도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성당에서 사람들이 승무원 44명을 태운 채 6일째 실종 중인 잠수함 ARA 산후안호 승무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 잠수함에는 하루 분의 산소만 남은 것으로 알려져 수색 작업은 점점 시간과의 싸움이 되고 있다.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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