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받는 반핵 운동가들
【오슬로=AP/뉴시스】 일본 히로시마 원폭투하에서 살아남은 세츠코 서로(가운데)와 시민단체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베아트리체 핀 사무총장(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서 상장과 메달을 들고 감격해 하고 있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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