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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주장하는 불구속 신사복의 매나포트

등록 2018.04.19 22:59:29수정 2018.06.25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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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트럼프 후보 대선 선거대책위원장이었다가 뮬러 특검에 의해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폴 매나포트가 19일 심리 차 워싱턴 연방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매나포트는 특검 내국인 피기소인 중 유일하게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018.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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