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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마크롱…'브로맨스'가 아니라 '부자지정'

등록 2018.04.24 23:45:35수정 2018.06.25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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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24일 백악관 남쪽 잔디 정원에서 의장대 사열을 마치고 환영식 연단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하자 마크롱 대통령이 웃으며 듣고 있다. 트럼프는73세로 레이건과 같은 최고령 미 대통령이며 마크롱은 40세로 나폴레옹 이후 최연소 불 대통령이다.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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