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불법촬영 4건중 3건 '지인'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21일 여성가족부가 운영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집계에 따르면 불법촬영자는 대부분 배우자, 전 연인 등 친밀한 관계였거나 학교나 회사 등에서 '아는 사이'(75%)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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