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원한 물풍선'

등록 2018.07.19 16:57: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8 대구 치맥페스티벌’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이 물 풍선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07.1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