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로 폐사한 플로리다주 바닷가의 농어
【브레이든턴( 미 플로리다주) = AP/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해양의 적조로 물고기들이 폐사한 가운데 브레이든턴 비치에 6일(현지시간)떠밀려 올라온 거대한 농어의 사체. 수정처럼 맑고 깨끗했던 이 일대의 바닷물이 검붉은 적조와 죽은 물고기로 오염되면서 악취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도 끊겼다. 2018.08.1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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