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살았지?'
【금강산=뉴시스】뉴스통신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한신자(99·왼쪽)할머니가 북측의 딸들 김경실(72)과 김경영(71)을 만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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