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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던 힘까지' 업어치기 시도하는 안바울

등록 2018.09.22 0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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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아제르바이잔)=뉴시스】박종우 기자 = 21일(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 짐나스틱 아레나에서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국 국가대표 안바울 선수가 브라질 다니엘 카르그냉 선수에게 업어치기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이 꾸려진다. 혼성단체전은 마지막날인 27일 진행된다. 북한에서는 4명의 선수가 참여한다.2018.09.22.(사진=대한유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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