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아몬드 개인전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기자 = 영국 현대미술가 대런 아몬드가 한국에서 두번째로 여는 개인전에 신작 거울 회화 시리즈'Reflection Within'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그리드 형식의 거울 패널에 숫자를 거울입장으로 붙이 작품으로 보여주고 담아내며 또 반사하고 흐르는 시간과 그 메커니즘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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