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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

등록 2018.12.17 1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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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얼 기자=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인 동짓날을 닷새 앞둔 1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평화의 집 어르신들이 동지 팥죽을 끓이기 위해 새알심을 만들고 있다. 동지는 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으며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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