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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성 주치의와 인사 나누는 대성고 학생들

등록 2019.01.18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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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18일 오후 강릉펜션사고로 강원 원주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대성고 3학년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고 있다. 남모(19)군과 유모(19)군이 이날 퇴원하면서 펜션사고로 강릉 아산병원(5명), 원주 세브란스병원(2명)에서 치료를 받던 7명 모두 퇴원하게 됐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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