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조남주작가와의 토크쇼에 참석하는 일본 팬들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일본 팬들이 19일 오후 도쿄 신주쿠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열린 조남주 작가와의 토크쇼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토크쇼는 유료임에도 판매를 시작한지 이틀 만에 400석 모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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