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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공사장서 거푸집 붕괴'

등록 2019.03.18 16:46:01수정 2019.03.18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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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19일 낮 12시41분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타운 공사장 5층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하던 하도급업체 직원 이모(50)씨 등 3명이 25m 아래로 추락해 모두 숨졌다. 2019.03.18. (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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