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원 목사 목원대 발전기금 기탁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서울 은혜교회 서동원(왼쪽 두번째) 담임목사가 25일 대전 목원대에서 권혁대(오른쪽 두번째)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 1981년 고 문충웅 목사가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개척했다. 2019.03.25.(사진=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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