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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문 주한 스위스대사관 "한강의 흐름을 담았습니다"

등록 2019.05.16 1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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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주한 스위스대사관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대사관 앞마당에는 밀랍으로 된 사슬과 돌이 설치돼 있다. 16일 스위스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건축가 니콜라 보셰는 "이는 빗물을 수집할 수 있는 설치물"이라며 "돌과 이어진 물길은 한강의 흐름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사진=주한 스위스대사관 제공)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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