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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여전사' 수전 라이스, 회고록 예정

등록 2019.05.21 2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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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미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유엔 대사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수전 라이스가 10월에 회고록을 낸다. 사진은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가 사전 공개한 책 표지.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전위 선봉장으로 공화당과 많이 싸웠던 라이스의 책 제목은 "험난한 사랑: 싸울 가치가 있었던 것들을 이야기한다". 미 외교관 4명이 살해된 벵가지 사건 등 공화당과 격하게 맞붙었던 사건들을 다시 거론하면서 다시 강하게 공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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