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 손병희, '와대부운세려공'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다보성전시관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가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종로구 수운회관 내 다보성전시관에서 '한국의 美 특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의암 손병희 선생이 쓴 '와대부운세려공'.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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