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27일 울산의 원도심인 북정동과 성남동·옥교동으로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떠난다고 16일 밝혔다. 2019.07.16.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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